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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전력분야 최신기술 선봬
경영지원본부 2019-11-08 10:42:15 1,297회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 이하 빅스포)’에 참가한다.

빅스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전력 신기술 전시회로, 국내외 300여 업체가 참가해 전력분야 신기술 및 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빅스포에서 72㎡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송·변전 설비 제조 기술에 친환경 및 IoT 기술을 접목한 자사의 신사업 브랜드인 인티그릭(INTEGRICT)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 제주도에 구축한 태양광-ESS 연계 전기차 충전인프라(이하 E/V Cafe)를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일조량이 좋은 제주도의 특성을 살려 대표적 신재생 에너지원인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해 ESS에 저장한 후, 전기차 충전에 사용한다. 현대일렉트릭은 해당 E/V Cafe의 실시간 운전상태를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 배전반 등 자산관리솔루션 제품도 선보인다. 자산관리솔루션은 전력설비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등 설비의 경제적 효율성과 안정성을 증대시킨다.

배전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배전반’을 전시해 배전분야 자산관리 기술역량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자산관리솔루션을 초고압기기로 확장시킨 변압기-가스절연개폐장치(GIS) 자산관리솔루션도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통해 시연한다.

이외에도 현대일렉트릭은 ▲420kV GIS 변전소 모형 ▲3D 제품소개 컨텐츠 등을 통해 기존 주력 전력기기 제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며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빅스포의 주제인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에 맞춰 자사의 신사업과 함께 주력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대표적인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73001257189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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