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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아프리카로 사업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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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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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4: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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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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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명노현)이 이집트에 전력 케이블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프리카에 처음 설립하는 생산법인이다. LS전선은 이집트를 거점으로 주변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전선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케이블 전문 시공사인 만 인터내셔널 컨트랙팅(M.A.N International Contracting)사와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카이로 인근 산업도시에 2020년 말 공장을 완공하고 가공(架空) 송전선을 생산할 계획이다.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선은 지중(地中)선에 비해 공사비가 낮아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등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제품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자국 전선 업체에 대한 보호 정책이 강화되는 등 수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LS전선은 주요 거점 국가에 직접 투자하는 ‘그린필드’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케이블 시장의 15%를 차지하며 도시화로 인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은 최대 20%의 높은 관세와 물류비 등으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높지 않았다.
LS전선은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집트 현지 업체들이 생산하기 힘든 프리미엄급 제품을 주로 생산, 품질 경쟁력까지 갖춘다는 전략이다.
또 이집트의 경우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 중동 지역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돼 있는 만큼, 이들 국가에 대한 수출도 빠른 기간 내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집트 법인 설립으로 LS전선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지에 총 11개의 해외 생산법인을 갖게 된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742956471900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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