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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 1~8호기 저탄장 옥내화사업 본격 착수”
경영지원본부 2020-03-06 10:21:56 1,652회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대규모 석탄화력발전단지인 당진화력본부에 옥내저탄장을 추가로 건설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본부에 총 3000억원을 투입해 약 132만t 규모의 ‘당진화력 1~8호기용 야외 저탄장 옥내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옥내저탄장 기본설계에 착수한 동서발전은 오는 2022년 1월 74만t급 당진 5~8호기용 옥내저탄장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어서 58만t급 당진 1~4호기용 옥내저탄장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미 60만t급 당진 9·10호기용 옥내저탄장이 지난 2016년 건설돼 운영 중이므로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동서발전은 당진화력에서 사용되는 모든 석탄을 옥내저탄장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옥외저탄장의 석탄이 강풍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옥내저탄장 건설뿐만 아니라 탈질, 탈황, 집진 등 환경설비를 보강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지역 환경성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8339231719527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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