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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7.1조 ‘슈퍼예산’…물량갈증 풀릴까
경영지원본부 2020-05-18 15:38:01 1,302회
한전이 편성한 7조1000억원 규모의 올해 예산이 물량 갈증에 허덕이는 중전기기 업계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전은 올해 송변전설비·배전설비·정보통신 등 주요사업에 총 7조168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총 예산 6조8385억원보다 3298억원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한 해 전력기자재 발주 물량과 직결되는 배전설비 부문의 경우 예산이 삭감됐다. 올해 배전설비에 편성된 예산은 3조448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32억원이 줄었다.

송변전설비 부문에 지난해보다 4109억원이 증가한 2조9923억원이 편성된 것과 대조적이다.

배전부문의 예산이 줄어든 데는 선로확충(배전건설) 등 신규공급이 줄어든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전이 편성한 7조1000억원 규모의 올해 예산이 물량 갈증에 허덕이는 중전기기 업계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전은 올해 송변전설비·배전설비·정보통신 등 주요사업에 총 7조168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총 예산 6조8385억원보다 3298억원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한 해 전력기자재 발주 물량과 직결되는 배전설비 부문의 경우 예산이 삭감됐다. 올해 배전설비에 편성된 예산은 3조448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32억원이 줄었다.

송변전설비 부문에 지난해보다 4109억원이 증가한 2조9923억원이 편성된 것과 대조적이다.

배전부문의 예산이 줄어든 데는 선로확충(배전건설) 등 신규공급이 줄어든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88913766198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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