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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디투엔지니어링 등 새아이템 개발 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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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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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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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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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투파워·디투엔지니어링 등 배전반 전문기업도 공격적인 투자로 새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친환경과 안전 등 최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투파워(대표 김영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지투파워는 지난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인증(NEP)을 받은 ‘AA·AE·TEV 센서를 융합한 지능형 부분방전 열화 진단 기술이 탑재된 저압 배전반·고압 배전반’ 원천기술을 활용해 IoT 배전반, 금속폐쇄배전반(MCSG) 등을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대내외적인 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기도 화성시에 4000㎡(1200평) 규모 신공장(본사 겸 제1공장)을 준공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김영일 지투파워 대표는 “화성 신공장은 지투파워가 다수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디투엔지니어링(대표 김낙경)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단기간 내 전력기기 제조업계에 안착, 토탈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디투엔지니어링은 전력기기 제조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선을 제외한 기자재 전 품목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디투엔지니어링이 유일하다.
실제로 드라이에어(dry air) 절연방식을 채용해 환경성을 높인 25.9kV, 25kA, 1250A 친환경배전반(ECO GIS)을 연이어 출시한 데 이어 ▲25.8kV 가스절연 부하개폐기(GLBS) ▲15.5kV 가공용 재폐로 차단기(리클로저) ▲12kV RING MAIN UNIT(RMU) 등 제품군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대규모 투자를 감행해 에너지밸리에 입주하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 결과 디투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5%가 늘어난 735억원의 매출액을 실현했으며 영업이익은 40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디투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에너지밸리 입주를 통해 시도한 과감한 투자가 차차 성과로 표출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알이시(대표 이성욱)도 기존 철도 엔지니어링 사업에도 제조 분야로 업역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이알이시는 지난 2018년에는 ‘IoT 기반의 열화감지 진단기능과 퍼지엔진으로 자동역률 조정기능을 구비한 내진형 수배전반’을 출시하면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제품은 열화감지 센서와 외부 모바일 기기와의 통신을 통해 수배전반의 상태를 확인하는 IoT 기반 스마트 제어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퍼지엔진을 이용해 부하 측 사용전력에 따라 최적의 무효전력 제어·자동역률 보상 기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사업이 본격화된 이래 지난해 제조업은 기업 매출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욱 이알이시 대표는 “배전반에 이어 태양광 분야까지 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는 2021년에는 제조업 부문 매출을 2배로 신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894508421985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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