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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0 산업혁신운동 사업’ 통해 협력기업 지원
경영지원본부 2020-06-15 15:59:18 1,569회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현장 혁신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5일(월) 2·3차 협력기업 생산성향상 지원을 위한 2020년 산업혁신운동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생산성향상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혁신파트너십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제조혁신 컨설팅 ▲현장개선 설비지원 ▲수출활성화,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시스템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20개 2·3차 협력사에 제조현장 혁신 컨설팅, 생산성향상 설비 등을 지원하고 혁신파트너십을 통해 20개 핵심파트너 협력사에 스마트혁신, 해외 인증, 수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서발전은 오는 22일과 29일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착수회의를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동서발전·정부지원금을 활용해 19개 기업이 별도의 부담금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한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상생의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142개사에 총 15억4000만원, 혁신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98개사에 총 24억7000만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57개사에 17억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9220202020019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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