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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영국에서 925억원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영지원본부 2020-07-27 15:16:21 1,230회
대한전선이 전력산업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 사장)은 24일 공시를 통해 영국의 국영 전력회사인 ‘내셔널그리드 (National Grid)’와 ‘런던 파워 터널 2단계(LPT2; 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의 전력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한화 약 925억원(약 6000만 GBP)으로 국내 전선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액수다. 또한 대한전선이 유럽 시장에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

LPT2 프로젝트는 런던 전역의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내셔널그리드가 수년 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런던 남서부의 윔블던(Wimbledon)에서 남동부의 크레이포드(Crayford)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약 32.5km 길이의 대규모 지하 터널을 건설하고 400kV 전력망을 설치하는 공사다. 투입되는 케이블의 길이만 200km가 넘는다.

대한전선이 전력산업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 사장)은 24일 공시를 통해 영국의 국영 전력회사인 ‘내셔널그리드 (National Grid)’와 ‘런던 파워 터널 2단계(LPT2; 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의 전력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한화 약 925억원(약 6000만 GBP)으로 국내 전선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액수다. 또한 대한전선이 유럽 시장에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

LPT2 프로젝트는 런던 전역의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내셔널그리드가 수년 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런던 남서부의 윔블던(Wimbledon)에서 남동부의 크레이포드(Crayford)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약 32.5km 길이의 대규모 지하 터널을 건설하고 400kV 전력망을 설치하는 공사다. 투입되는 케이블의 길이만 200km가 넘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955609812024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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