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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143억 규모 IDC용 비상발전기 수주
경영지원본부 2020-08-31 14:28:17 1,376회
국내 비상 발전기 1위 기업이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대규모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비상발전기 계약을 수주를 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비상발전기 IDC 분야에서 최대 실적을 지니고 있는 선두 업체로 최근 상암에 세계적인 IDC 운영 업체인 ‘디지털 리얼리티(DR, Digital Realty)’가 건립 중인 IDC에 설치할 비상용 가스터빈과 디젤발전기 공급 계약을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143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2022년 02월 13일까지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일 IDC에 설치되는 비상용 가스터빈 발전기와 디
젤 비상발전기의 병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며 “미세먼지, 소음, 진동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스터빈과 디젤엔진의 장점을 살린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대구전산센터 비상발전기 수주에 이은 IDC용 비상발전기 추가 수주로 추가 설립이 예상되는 여러 곳의 IDC 설계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수주 전망이 밝다”며 “타 경쟁사 보다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더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상한 언택트산업의 활성화로 인해 상승가도를 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5G 등 4차 산업을 통한 전방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글로벌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규모 대형 IDC 건립이 줄을 이으면서 지엔씨에너지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koema.or.kr/koema/membership/pr_view.html?intNo=77031&condi=&s_wor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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