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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뉴딜 시대를 선점하라, 한광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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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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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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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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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공업(대표 유기현)은 국내 전동기제어반(MCC) 시장을 대표하는 일등기업이다. 196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연 매출 1000억원대(연결기준) 중견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광전기는 여러 해에 걸쳐 주력품 MCC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템 ‘광섬유를 이용한 초음파 센서’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절연물의 절연파괴 현상을 사전에 발견해 전기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지닌 해당 센서는 수배전반이나 고압 모터 등 활용 폭이 무궁무진하다.예컨대 내아크 배전반의 경우 아크를 견디는 컨셉인데, 광 센서를 적용하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아크를 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산 광센서와 비교해도 오동작 가능성 때문에 별도의 CT(계기용변압기)를 쓰지 않아도 다양한 전기적 신호를 분석해서 고장을 미리 예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기현 대표는 “현재 외산이 점유하고 있는 수배전반용 아크보호계전기도 광섬유를 이용한 초음파 센서를 국산화하면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엔 초음파에 대한 시험을 진행할 곳이 마땅치 않아 개발 작업이 다소 더디지만, 올해 기술규격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광센서를 배전반에 적용해 IoT 배전반을 개발하고, 고압 모터를 비롯해 소방시설이나 터널, 교량 등 SOC에 다양하게 적용해나갈 방침”이라며 “우선적으로 광센서를 채용한 배전반에 대해 중기부 성능인증과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24kV 배전반에 대해 내아크 인증을 받아 전력그룹사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근엔 자회사를 통해 한국전력의 맨홀 점검 시장에도 신규 진입했다.
이동식 오수처리 장비를 이용한 맨홀 청소 및 점검공사와 관련해 최근 한전 입찰 유자격을 획득한 것. 앞으로 연간 약 120억원 규모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한전 소유의 맨홀뿐 아니라 통신구 등에 대한 점검과 오폐수 처리는 새로운 친환경사업이라는 게 회사 측의 판단이다.
유 대표는 “설립 이후 한광전기는 60년 동안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며 “물량감소와 가격파괴로 인해 한계에 봉착한 수배전반 시장의 어려움을 새로운 아이템 발굴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연결기준으로 1000억원대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새로운 기술,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향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98249517203776007
aid=1598249517203776007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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