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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서울대 AI 엔진 개발 맞손
경영지원본부 2020-09-02 10:33:40 1,334회
강소기업 아이티공간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엔진 개발에 뛰어든다.

(주)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AI팀(이하 서울대)과 ‘AI 엔진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아이티공간의 주력 제품 유예지솔류션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엔진을 개발, 이를 다시 아이티공간에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최근 선정된 디지털뉴딜 정부지원사업의 한 부분으로 서울대의 지원으로 아이티공간의 AI 엔진 개발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아이티공간은 기존 유예지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류 예지보전에 AI 엔진 서비스를 제공, 유예지 전류 예지보전 클라우드 시장의 AI 엔진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아이티공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최종선정 근거에 따른 것이다.

AI 엔진개발 공급은 해외 산업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엔진을 개발하고, 특정 현장에 대해서는 일반 솔루션 선적용 후, 실제 운영 중 데이터를 추가 수집해 알고리즘 재학습, 강화학습 등의 전류 예지보전 고도화 AI엔진 개발 사업이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AI팀은 국내 최고 딥러닝 기술의 서울대 NCIA 연구실의 역량 있는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SK, ㈜삼성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딥러닝 연구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예지보전 업계에 따르면, 모터보호 시스템의 예지보전 시장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40.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시장 규모가 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예지(UYeG)는 '아이티공간'에서 상용화한 스마트 EOCR 설비이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교한 실시간 사고예방과 자동제어를 지원하는 예방정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영규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더욱 신뢰성 있고 우수한 제품의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세계 1위의 자리를 더 확고하게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세계최고 예지보전 분야의 경험을 학문적 분야와 접목해 더욱 다양한 응용과 활용이 가능한 예지보전 분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예지를 상용화한 아이티공간은 2019년과 2020년의 TCB 기술평가에서 2년 연속 T3(우수)등급을 획득한 글로벌 IT기업이다. 2회의 국무총리 상 수상과 2019년 중국에서 열린 K-Pitch 대회 최종 통과 등으로 확고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이영규 대표는 공장자동화와 예지보전 교양서 '스마트 노멀(Smart Normal)'을 4개 국어로 출판하기도 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989535472042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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