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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참가팀 전원 입상
경영지원본부 2020-09-02 10:35:17 1,137회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한 14팀이 모두 대통령상을 받으며 품질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14개 팀이 참가해 8개의 금상을 차지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총 304개 분임조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서부발전이 수상하게 된 8개의 대통령상 금상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이며 이로써 서부발전은 누적 61개의 금상과 더불어 20년 연속 대통령상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태안발전본부 소속 ‘TBTB(To Be The Best)’ 분임조는 컨베이어벨트 하부에 떨어지는 석탄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설비를 설치하는 등 공정상의 위험도를 50% 이상 감소시킨 개선 사례를 발표해 금상을 차지했다.

금상을 받지 못한 6개 팀도 은상 4개, 동상 2개를 각각 수상, 참가팀 모두가 대통령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부 임직원의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4차산업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시스템을 개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98940107204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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