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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산업발전 국무총리 표창, 맹원호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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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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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1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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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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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원호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발전기자재 국산화, 해외 동반진출 등을 지원하는 등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맹 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들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많은 협의를 했다”며 “계약제도 개선, 인지세 부담 경감, 상생결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미국에서 나일스(Niles) 복합발전 건설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14개 기업과 동반진출을 도모해 1873만달러(약 209억원)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북미 기자재 수출 지원(안)’을 수립하고 보험, 물류, 관세, 입찰제안서 등에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력업체가 해외로 함께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부산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기업별로 해외진출 대상국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이 자체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앞장섰다.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45억원의 재원을 마련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145억원 규모의 소셜펀드 조성, 2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 협업 기자재 중소기업 혁신성장 자금 조성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혁신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9억원, 2·3차 중소기업 컨소시엄과 추진한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11억4000만원의 재무성과를 각각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남부발전 조달협력처를 진두지휘하면서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을 듣는 맹 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소기업이 잘돼야 국가가 잘 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 지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488637320772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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