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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산업발전 산업부 장관 표창, 최승현 스위코진광 대표
경영지원본부 2020-11-11 14:26:56 1,080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전력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승현 스위코진광 대표는 30년간 개폐기·차단기 등 전력기기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같은 성과에 기반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한국 전력산업의 수출실적을 창출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보였다는 평가가 따른다.

지난 1989년 전력산업인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최 대표는 30년간 다양한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총 14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중 12/24kV RMU(전력개폐장치), 27kV·630A·25kA 기중부하개폐기, 폴리실리콘 절연물 및 금형 등은 최 대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표사례로 꼽힌다.

최 대표는 긴 여정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묻자, “창업 후 첫 제품이 성공적으로 개발시험을 통과하고 매출로 이어졌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성공의 기억은 오늘날 스위코진광을 ‘기술중심 강소기업’으로 일궈내는 기반이 됐다. 스위코진광은 독보적인 주회로 및 조작기 설계기술을 보유했으며, 작업자 친화적인 제품설계로 경쟁사 대비 10%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한전 주관 기자재공급사 품질개선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스위코진광의 성장세는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설립 이듬해인 2017년 37만불이었던 수출액은 지난해 300만불로 확대됐다. 올해도 75억원의 수출이 예상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국가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발맞춰 본사 및 공장을 전남 나주시로 이전한 데 이어 신규 시설투자와 지속적인 고용창출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47561382076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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