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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3분기 영익 개선…“수익성 개선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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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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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14: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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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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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늘었다. 특히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4%가량 감소한 가운데서도 실적이 개선돼 고수익 중심 경영방침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월 30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203억원)보다 5.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7713억원보다 14.35% 감소한 6606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68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은 이같은 실적 개선을 수출·매출둔화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 결과로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ESS 판매차질·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전력사업 영역에서 초고압TR(변압기)·차단기 내수 판매가 늘어나며 영업이익은 계획대비 증가했다.
기전사업에서는 ▲고압 전동기 표준모델 개발 ▲상선용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개발·수주 ▲수소충전소 영업강화 및 냉각·제어 기술 확보 등의 호재가 따랐다.
반면 건설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6.77% 줄어든 107억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으나 우량사업 지속과 신규사업 진출 전략으로 수주·매출 공백을 메우며 선방했다. 대형현장 준공 및 신규 프로젝트 착공 지연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사업성이 우량한 현장 수주 지속, 안정적인 기성불 구도의 사업이 실적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 자료원 :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43674652074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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