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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상풍력개발 세계 1위 업체와 손잡다
경영지원본부 2020-11-30 14:37:12 1,102회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사와 ‘5년간의 초고압 해저 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LS전선은 오스테드와 세계 최대 규모인 영국 혼시(Hornsea) 및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 등의 케이블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쌓아 왔다.

이번 계약은 수 천억원대 규모로 추정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각국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선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게 돼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티아스 바우센바인(Matthias Bausenwi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은 “해상풍력 시장은 아시아・태평양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LS전선과 같은 경쟁력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케이블 파트너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617617820853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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