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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주), 대용량 변압기 미국서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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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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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16: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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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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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변압기.jpg (화일크기 : 54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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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주)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부사장 김영남)는 최근 미국 5대 환경기업의 하나인블랙 앤 비치(Black & Veatch)사에서 365kV 820MVA급 변압기 1기를 수주했다.
이 제품은 내달부터 제작에 착수해 오는 2007년 완료하고, 미국 네브래스카(Nebraska)주 오마하(Omaha)시 근교에 건설 예정인 660MW급 화력발전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세계적 전력기기업체인 다국적기업 ABB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한 것이어서, 북미지역 대용량 변압기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다.
대용량 변압기는 20만 암페어(A)에 달하는 높은 전류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안전도와 정밀성 면에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현대중공업은 이미 지난 2003년 자체 기술로 동형의 변압기를 제작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납품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1982년 미국에 첫 진출한 이래 지금까지 약 600여대의 변압기를 판매했으며, 최근 북미지역 수요가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대용량 변압기 유사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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