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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흥회, 2006년도 전기부문 유망전시회 주최기관으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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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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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1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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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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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2. 27(화) 산업자원부로부터 2006년 국내 무역전시회의 주최기관(전기품목 유망전시회 부문)으로 선정되었다.
오는 2006년으로 11회째를 맞이하는「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은 30여개국 약 1만명의 관람객과 약 1억불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003년 이후 4년 연속 유망 전시회로 선정, 산업자원부로부터 국고 보조금(7천만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그 동안 국내 전기산업의 수출 산업화 일환으로 진흥회가 추진하여 온「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전개로 향후, 국내외 친환경 발전 및 첨단 IT 송․배전 제품간의 비교전시를 통해 업계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등 전력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 지원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지난 2003년부터 관련 업종의 대표전시회로 육성할 전문 전시회를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산업의 선진화 및 활성화를 유도코자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2006년에는 42개 국내 무역 전시회〔브랜드 전시회(7건), 유망전시회(30건), 정책전시회(5건); ‘05년 43개 〕에 총 3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문의: 사업지원실 통상전시팀 ; 02-581-8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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