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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PES 2003 전시회 참가단 파견
정보조사팀 2003-09-01 13:47:00 3,898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현대중공업, 효성, 국제전기, 이화전기 등 국내 15개 중전기기 제조업체와 함께 \"전시회참가단\"을 구성하여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송·배전 전시회인 ‘IEEE/PES 2003’에 참가하기 위해 9월6일 출국한다.

이번 국내업체의 전시회 참가는 미국 연방정부(연방에너지 규제위원회)가 최근 발전 및 송·배전설비의 노후 등으로 인한 뉴욕정전사태에 대응하여 전력산업 현대화 등을 골자로 하는 구조개편에 대한 재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진흥회는 컨퍼런스 등을 통해 기술정보와 세계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중전기기의 판로를 개척하여 수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중전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키 위해 한국전기산업관을 운영하며 전시기간중 미국전기공업협회(NEMA) 관계자와 만나 양 국간의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통한 유대강화와 함께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전기기 분야의 대미 교역규모는 총 7억5천800만 달러로 중국의 12억8천만 달러와 일본의 9억900만 달러에 이은 세 번째의 주요 교역국가이지만 수출이 3억6천500만 달러, 수입이 3억9천300만 달러로 무역역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전기기 업체는 국제전기, 헤벨, 이화전기, 남성기업사, 동우전기공업, 삼화 EOCR, 비츠로테크, 디이시스, 유성계전, 신정우산업, 삼동, 케니피일렉트릭, 현대중공업, 효성, 대한전선등 15개 업체다.
sief 2003 장치공사 입찰 공고 안내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