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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Power-Gen Asia 2003」전시회 참가”
정보조사팀 2003-09-16 15:42:00 3,638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오는 9. 23 - 25(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Power-Gen Asia 2003」에 국내 중전기기 제조업체 “(주)여기로테크, 보국전기공업(주), 삼화EOCR(주), (주)보광중전기, (주)삼능, (주)케이피일렉트릭” 등 6개사와 함께 9월 21일 출국한다.

금번 전시회 참가는 국내 전력기자재의 우수성 홍보, 진출 가능품목 발굴, 판로개척, 수출시장 다변화 및 2003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홍보를 목적으로 한국전기산업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2003년도 상반기 전체 교역규모는 총 1,540백만불로 수출이 1,300백만불(전년동기대비 19.9% 증가)이며 수입은 240백만불(전년동기대비 18.5% 증가)인 반면, 중전기기 분야의 교역규모는 총 교역규모의 1.3%선인 20백만불로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지만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7% 신장한 15백만불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이미 전년 수출실적을 상회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 1986년 도이머이 정책 추진이래 경제개발이 가속화되어 오면서 전력공급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90년 2,500MW, 2002년 8,227MW)을 하였으나 전력수요도 급격히 증가해 아직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전력수급 문제해결을 위해 37개 발전소를 추가 건설키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EVN은 2010년까지 190억달러를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전력공급을 1만 6400MW까지 확대하는 등 북부지역과의 평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북부, 중부, 남부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전력회사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산하 송전회사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송전시설이 노후화되어 유실되는 전력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1일부터 AFTA협정에 따른 수입관세율 인하조치로 0~5%까지 관세율이 하향 조정되어 ASEAN 회원국간의 관세장벽이 무너지는 효과로 인해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수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동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가계산 연구용역사업 지원공고
2003년 공인인증시험 면제제도 평가기술 교육수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