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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보조사팀 2004-01-02 14:33:00 3,676회
신 년 사

甲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전기산업계의 번영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전기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동시에 국민생활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설비를 생산·공급하기 위한 국가 전력 공급망 구축에 필요한 자본재 산업으로서, 내적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경제는 단일화, 블록화 추세변화에 따른 무한 경쟁시대로 세계 일류기업들은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및 전략적 기업제휴 등 핵심역량 위주로의 활발한 변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업계도 디지털 경제 및 지식기반 경제화에 따른 시대적 변화요구에 따라 첨단 IT 및 네트워크 기술과 전통 전력산업이 융화된 새로운 디지털 제품, 신소재 부품과 소형 · 경량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한 고품질 생산체제로 전환하여야 할 때입니다.

이미 국내 전기업계에도 외국의 유수업체가 국내시장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내수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등 과거의 내수 의존형 생산구조를 탈피하여 수출 주도형 경쟁체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진흥회에서는 신규시장 및 틈새시장 개척차원에서 유럽지역과 아시아 및 대양주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지 전기관련 단체 및 업체와의 설명회 등을 통해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및 국내 전기제품의 우수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며

5월에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의 중동지역을, 7월에는 천진, 청도, 하얼빈 등의 중국지역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하고 상반기중에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터키 등의 중동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전력산업에 대한 해외시장 동향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전력에너지 미디어그룹인 PennWell사와 「SIEF 2004 & KOREA POWER-GEN 2004」를 오는 11월에 공동 개최함으로써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에 발전분야를 접목한 국제전시회로서의 규모와 위상을 재 정립하는 동시에, 인도, 중국,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유명전시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수출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이러한 해외 유명전시회 및 수출 촉진단의 파견과 같은 활발한 해외 홍보활동 및 판로개척 등을 통해 수출시장 마련과 확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겠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진흥회만의 과제라기보다는 전기산업계 모두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공생공존의 필연적 선택으로 동종업계간, 대·중소기업간 그리고 경영자과 근로자가 하나가 되어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전기산업 발전이라는 대명분 아래 다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진흥회는 우리 업계 모두가 주인이며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는 단체라는 소명감으로 항상 업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미래지향적 새로운 Vision 제시와 공동이익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도 진흥회를 최대한 활용하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금년 甲申年 새해에도 우리 전기산업계 발전을 위해 모두가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 1.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 장 김 준 철
2004년도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지침
2004년 수출기업화 사업 모집공고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