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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평가로 자금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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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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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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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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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앞으로 담보위주의 자금지원이나 보증에서 탈피, 기업들이 기술평가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보증기관과 기업금융 전문가등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기술·신용평가 전문기획단’과 워크샵을 갖고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가치를 중점 평가하는 기술평가 표준모델을 개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표준모델은 개별기술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기술경영능력, 기술의 시장성, 기술의 사업성 부문의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며 표준모델의 대외적인 공신력 제고를 위해 약 1000여 개의 기술평가보증서 발급업체를 대상으로 모형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해 검증함과 동시에 민간시장 확산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신용등급 평가시 기술평가기관의 참여를 의무화하거나 ‘기술·신용등급평가제도’의 도입을 추진하며 정책자금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된 기술금융 신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기술혁신 지원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실질적인 담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령 및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평가 표준모델 적용을 통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경우 산업구조의 고도화 과정에서 창조성과 기민성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기능과 역할이 증대하여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국환 기자baikkh@jungi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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