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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2004 유럽지역 해외 설명회 개최
정보조사팀 2004-03-18 17:36:00 3,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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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하는「2004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SIEF 2004)」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유럽지역(체코, 오스트리아, 핀랜드, 독일) 전기관련 유관단체” 방문을 성공적으로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김준철 진흥회장이 지난해 5월, 1차 유럽지역(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방문에 이은 후속 해외 홍보활동으로서, 우리 중전기기산업의 세계8위권 도약을 위한 대 유럽지역의 전기관련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기반 마련 및 내수부진에 따른 국내 중전업계의 신 수출시장 발굴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신 전력IT산업으로의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산업화 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고 해외선진 첨단기술 및 시장정보 등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3월 3일 체코 전기전자공업협회(EIA)를 방문하여 MOU 체결에 합의하였으며, 양 기관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상호 출품키로 하여 오는 11월 전시회 출품업체를 모집하여 방한할 예정이다.

5일에는 오스트리아 전기전자공업협회(FEEI)와 MOU를 체결하였는데, 특히 오스트리아와는 현재 수출보다 수입을 많이 하고 있어, 원자력 관련부품 수출에 관심이 많은 업체의 이번 11월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8일 방문한 핀랜드 기술산업연합회(TIF)는 과거 스웨덴과 러시아 침공의 역사를 배경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양국간의 전기전자 산업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및 기술교류 활성화에 협력키로 하였다.

10일 독일 전기전자공업협회(ZVEI)와는 각종 통계 및 규격정보 교류 활성화와 오는 10월경 동 협회의 임원인 Dr. Horst Gerlash씨가 방한하여 MOU를 체결키로 합의 하였으며,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중에 열리는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 독일의 선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참가키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기간을 통해 우수한 유럽제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또는 합작을 희망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보여, 오는 11월에 전시회의 참가 및 참관을 약속하는 등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중전산업의 해외교역 협력기반을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에 대한 우리 중전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활성화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문의: 사업지원실 통상전시팀, 02-581-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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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2004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