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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안내]원전산업이 나갈 방향은(전기신문사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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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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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1: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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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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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원전산업이 나갈 방향은(전기신문사).pdf (화일크기 : 24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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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한국전기신문사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일시 : 2011. 8. 23(화) 14:00 ~ 17:00
장소 :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자세한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요약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전이 되기 위해서 원자력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하며, 앞으로 원자력 산업이 나갈 방향에 대해 논의 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일반개요
○ 주제 : 원자력 산업이 나갈 방향
○ 주최 : 전기신문
○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 문의 : 전기신문 전략사업팀 02)3219-0662~3
○ 기념품 : 사전접수자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
▶ 추진배경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에 대해 각계의 우려와 함께 원전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에너지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원전을 이용한 전력공급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특히 원전은 차세대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으로 육성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사고 여파로 인해 전력산업정책 전체가 흔들릴 수 있으며, 차세대 수출 산업으로서 원전의 위상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원자력산업계와 전력산업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원자력, 환경, 경제계, 산업계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해보고자 합니다.
▶ 토론주제
○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이 나갈 방향
○ 정부의 원전 산업에 대한 정책방향
○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서 원전 산업 전망
○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논란, 어떻게 풀어야 하나
○ 우리나라 원전 산업 경쟁력은(운영,건설 측면)
○ 원전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선행돼야 할 과제
▶ 발표주제 및 패널구성
■ 주제발표
○ 연구기관 : 우리나라 원전 산업의 현안은 무엇이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해법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이근대 박사)
○ 학 계 :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국내 원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원전 안정성 논란의 핵심은 (장순흥 카이스트 교수)
■ 패널구성
○ 좌장 / 이은철 서울대학교 교수
○ 교육과학기술부 :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필요한가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본부장)
○ 학계 : 원자력발전의 신뢰성,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 (서울대 박군철 교수)
○ 한수원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운영측면에서의 경쟁력은 (한수원 이태호 전무)
○ 건설사 :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건설측면에서의 경쟁력은 (현대건설 송진섭 전무)
○ 수출기업 :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서 원전 산업의 전망 (두산중공업 박정용 전무)
▶ 행사개요
○ ~13:50 - 등록 / 접수
○ 14:10 : 인 사 말
○ 14:20 : 주제발표1 : (에너지경제연구원 이근대 박사)
○ 14:40 : 주제발표2 : (장순흥 카이스트 교수)
○ 15:00 : 휴식
○ 15:20 : 패널 토론
- 좌장 / 이은철 서울대 교수
- 연구기관 :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본부장)
- 학 계 : (서울대 박군철 교수)
- 한 수 원 : (한수원 이태호 전무)
- 건 설 사 : (현대건설 송진섭 전무)
- 수출기업 : (두산중공업 박정용 전무)
○ 16:20~17:00 - 방청객 및 참석자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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